나의대출 한도조회
만원
만원
   
간편대출신청
만원
   
이율계산기
 
개월 1년 2년 3년 4년 5년 10년 15년 20년 30년
% 5% 6% 7% 8% 9% 10% 15% 20% 30%

금융기관 사칭해…"저금리 대환대출 해줄게" 5억원 가로챈 2명 '덜미' > 공지사항

    고객센터

    Y&S 대부중개

공지사항

HOME > 고객센터 > 공지사항

금융기관 사칭해…"저금리 대환대출 해줄게" 5억원 가로챈 2명 '덜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1회 작성일 23-06-20 17:29

본문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20명에게 5억원의 금품을 가로챈 2명이 경찰에 체포했다.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20명에게 5억원의 금품을 가로챈 2명이 경찰에 체포했다.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20명에게 5억원의 금품을 가로챈 2명이 경찰에 체포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화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운반책인 중국 국적의 A씨(52)와 현금수거책 B씨(여·21)에게 각각 구속과 불구속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앞선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다음 날인 5일 경기 여주와 서울에서 A씨와 B씨를 각각 검거했다.
Advertisement


A씨는 조직에서 수거책과 상선의 가교역할을 하는 중간책 역할을 담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피해자와 윗선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구속수사를 결정했다.

또 B씨는 인터넷에서 '경리직원 구함'이란 구인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제출하고 메신저를 이용해 면접을 본 후 범행에 가담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 윗선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경우 지난달 12일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한 달 만에 피해액만 4억6000만원에 달한다"면서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준다는 전화는 사기 가능성이 높아 주의하고, 금융기관 직원에게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직접 건네주는 경우는 명백한 사기다. 절대 속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표: 최성해 | 소재지: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154 해원빌딩 5층 501호 (의정부동) | TEL: 031-837-2870 | 와이앤에스대부중개 | 등록번호: 2021-경기의정부-0035
사업자번호: 112-35-81889 | 대출금리: 연20% 이내 | 연체이자: 연20% 이내 | 경기의정부시청(대부업담당 일자리경제과 031-828-2854)
취급수수료 등 기타 부대비용 없음,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이며 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다른 금융거래가 제약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환방식: 원리금균등상환방식, 만기일시상환방식, 자유상환방식 등 | 연체시 불이익: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조기상환 : 조건 및 부대비용 없음. 단, 근저당 해지비용은 본인부담, 담보대출은 최대 3%이내 중도상환 수수료 발생, 담보권 설정비용 발생,
대출금을 자동화 기기 인출 시 기기요금 부담 | 대출금리: 연 20% 이내 (연체금리 20%이내) | 상품안내: 신용 및 담보대출로
고객의 개인신용평점 등 신용도에 따른 이자율 산출 및 적용 | 가입제한대상: 연체대출금보유자, 불건전대출이 있는 자 등은 대출취급이 제한.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장 상환기간 60개월 미만입니다. 대출비용의 총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동안 이자 20%, 최대 연 이자율 20%로 대출할 시 총 상환금액 1,111,614원 입니다.
(대출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리자로그인 메이크24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