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대출 한도조회
만원
만원
   
간편대출신청
만원
   
이율계산기
 
개월 1년 2년 3년 4년 5년 10년 15년 20년 30년
% 5% 6% 7% 8% 9% 10% 15% 20% 30%

“대출 제한 ‘소급적용’은 위헌” > 공지사항

    고객센터

    Y&S 대부중개

공지사항

HOME > 고객센터 > 공지사항

“대출 제한 ‘소급적용’은 위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20-07-28 10:43

본문

7일 시민단체·이언주 전 의원 헌법소원 접수
 202007271602042560600-2-145483.jpg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이언주 전 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6·17 부동산 대책 피해자 모임’ 등이 부동산 대책의 위헌성을 따지는 헌법소원 접수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오진주 기자

 

연이어 집회를 열어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반발했던 시민 모임이 대책의 위헌성을 따져보겠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이언주 전 의원과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 등은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6·17부동산 대책이 ‘국민 재산권 보호’에 어긋난다는 헌법소원을 접수했다.

이들은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으로 대부분의 수도권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분양을 받은 사람들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하향 조정으로 인해 중도금과 잔금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지난 10일 7·10 대책을 통해 새롭게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기 전 분양받은 사람들은 이전 비율을 적용받게 하는 등 보완대책을 내놨지만, 각자의 사유로 구제받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 6·17 대책은 ‘소급 적용’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 전 의원은 “정부가 정책을 보완했으나 사정상 1주택을 처분할 수 없는 1주택자나 분양권이 2개가 된 사람들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있다”며 “이들은 애초에 문제가 됐던 소급 적용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투기꾼을 잡겠다며 어쩔 수 없는 사정에 놓은 사람들까지 투기 세력이라고 간주하는 것은 기존 정책을 믿고 분양 계약을 체결한 개인에 대한 ‘신뢰보호 원칙’ 침해이자 ‘재산권’ 침해”라며 “소급 적용을 피해를 받는 사람들은 평생 모은 재산을 계약금으로 날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을 끝낸 이 전 의원과 ‘행동하는 자유시민’의 공익법률센터장 박병철 변호사, 납세자보호센터의 이준영 변호사 등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청구를 접수했다. 이들은 “국민 대부분은 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을 한다”며 “국가가 내 집 마련을 돕지는 못하고 오히려 ‘가지지 말라’며 소유를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앞으로 7·10 대책에서 발표한 세율 내용과 임대차 관련 법에 대해서도 위헌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세율 인상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재산세 인상이 아닌 '세수 확보를 위한 꼼수'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한편 임대차 3법의 윤곽이 나오면서 임대차 관련 법 논란도 더 거세질 전망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6·17 대책과 7·10 대책에 반대하는 모임 외에도 ‘임대사업자협회 추진위원회’와 ‘임대차3법 반대’ 온라인 모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평생 모은 돈에 대출 받아 작은 꼬마 빌딩 마련해 평안한 노후를 보내려고 하는데 투기꾼으로 몰고 있다”며 앞으로 임대사업 관련 법의 위헌성도 따져보겠다고 밝혔다


(출처-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72716020425606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표: 최성해 | 소재지: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154 해원빌딩 5층 501호 (의정부동) | TEL: 031-837-2870 | 와이앤에스대부중개 | 등록번호: 2021-경기의정부-0035
사업자번호: 112-35-81889 | 대출금리: 연20% 이내 | 연체이자: 연20% 이내 | 경기의정부시청(대부업담당 일자리경제과 031-828-2854)
취급수수료 등 기타 부대비용 없음,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이며 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다른 금융거래가 제약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환방식: 원리금균등상환방식, 만기일시상환방식, 자유상환방식 등 | 연체시 불이익: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조기상환 : 조건 및 부대비용 없음. 단, 근저당 해지비용은 본인부담, 담보대출은 최대 3%이내 중도상환 수수료 발생, 담보권 설정비용 발생,
대출금을 자동화 기기 인출 시 기기요금 부담 | 대출금리: 연 20% 이내 (연체금리 20%이내) | 상품안내: 신용 및 담보대출로
고객의 개인신용평점 등 신용도에 따른 이자율 산출 및 적용 | 가입제한대상: 연체대출금보유자, 불건전대출이 있는 자 등은 대출취급이 제한.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장 상환기간 60개월 미만입니다. 대출비용의 총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동안 이자 20%, 최대 연 이자율 20%로 대출할 시 총 상환금액 1,111,614원 입니다.
(대출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리자로그인 메이크24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