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론, 10%대금리 개인회생자대출, 직장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대출, 추가및대환대출 자격확인가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2회 작성일 20-11-03 09:02본문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0.11.02 00:00
- 댓글 0
[시사매거진] 직장생활을 하거나 개인사업을 진행 하다 보면 불가피한 사정으로 많은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국내 많은 금융기관들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직장인대출상품이나 자영업자대출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금융권에 따라서 대출한도와 금리에 큰 차이가 있어 과도한 대출 신청 등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적인 생활고에 시달릴 수 있기에 충분한 지식정보를 습득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먼저 개인회생대출을 살펴보자.
개인회생대출이란 개인회생 진행 중 빚을 변제중인 사람들이 자금을 빌릴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정부는 법정 최고금리를 24%로 낮추었지만, 개인회생자는 ‘회생자’라는 이유로 항상 최고금리로만 대우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기존에 개인회생대출을 이용중이더라도 개시결정 후 인가 전후로 금리에 차별화를 두어 변제 회차 20회 차 이상이면 최저금리 12.9%~최고 6000만원까지 차등적용 받아 대환대출 및 추가대출도 가능할 수 있다.
반면에 개인회생대출을 여러 곳으로 나누어 받게 되면 추가자금이나 저금리 대환 대출시 대출건수가 과다해 대출 진행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를 요하기도 한다.
개인회생자대출은 크게 사건번호대출, 개시결정대출, 인가 전 후 대출로 나뉘어 각각에 맞는 상품 모두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인가 업체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오케이론 신청 자격 안내 ▶ (1661-3958) 간편확인 ▶ (http://okloandoum.com)←바로가기 클릭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손 쉽게 상담이 가능하다]
개인회생대출 및 직장인대출과 사업자대출을 진행하는 오케이론의 전문상담절차는 개인의 금융상황이나 소득수준에 맞춰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다.
“개인회생대출도 상품 기준에 따라 금리차등적용이 가능해”
금융권의 최고 금리는 연 24%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개인회생자의 경우 항상 최고 금리를 적용 받는 경우가 많아 회생기간 중 추가대출을 알아보고자 할 때 과도한 이자부담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오케이론의 관계자는 “변제가 진행되고 있는 같은 개인회생자라도 변제 회차 및 사건번호, 개시 결정 후 인가 등을 확인하여 금리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말하며, “상품 기준에 따라 금리차등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10%대의 금리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금융대출상품을 알아볼 때 주의할 사항”
개인회생제도를 진행 중인 경우나 증빙하기 어려운 무 소득자, 대학생 등의 특수한 직업 군의 경우 대출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출알선을 진행하고 불법수수료를 요구하는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간혹 대출기준에 미달되어 불가피하게 불법업체에 추가대출을 신청하고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 경우가 금융감독원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이 때문에 대출 신청을 진행하기 전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에 정식등록 된 업체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법적 보호를 받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더불어 금융대출상품이 세분화되어 있고 대출승인이 가능한 기준 외에 다양한 구제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과정도 필요할 것이다.
“대출업체를 선택할 때 살펴봐야 할 점”
개인의 대출이 어려움을 이용해 불법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로부터 사기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여성무직자대출, 채무통합대환대출, 신용카드소지자대출 등을 알아볼 때에도 무조건 대출이 가능하다고 안내 하는 업체를 찾기 보다 신중하게 정식등록 된 업체인지를 확인하여 최소한의 법적인 안전장치를 기대할 수 있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오케이론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식으로 사업체 등록이 된 업체로 이용 고객이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송출 금융사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9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