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대출 한도조회
만원
만원
   
간편대출신청
만원
   
이율계산기
 
개월 1년 2년 3년 4년 5년 10년 15년 20년 30년
% 5% 6% 7% 8% 9% 10% 15% 20% 30%

카드론 금리 또 오른다…생계형 대출까지 막히나 > 공지사항

    고객센터

    Y&S 대부중개

공지사항

HOME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카드론 금리 또 오른다…생계형 대출까지 막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1-11-24 13:23

본문

기사내용 요약

10월 말 7개 카드사 평균금리 13.58%…전월 대비 0.41%↑
금리 10%미만 고신용자 대출 증가…삼성, 전체의 24.79%
카드론 실수요자인 저신용자 대출 비중 감소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가 연 3.96~5.26%로 집계된 3일 오후 서울시내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1.11.2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카드론 금리의 상승 추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여기에 저신용자 대출 비중까지 줄고 있어 생계형 대출까지 막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7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표준등급 기준 카드론 평균금리는 12.09~14.73%를 기록했다.

7개사 평균값은 13.58%로 전월(13.17%) 대비 0.41%포인트 올랐다. 이달 초 우대금리(2%)마저 폐지되며 카드론 금리는 3%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카드론 금리 인상에도 고신용자의 대출은 늘었다. 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 등 국내 6개 전업카드사의 올해 9월말 금리 10% 미만 카드론 회원평균 비중은 12.59%로 집계됐다.

지난 8월 고신용자 평균 비중인 9.57%과 비교해 3.02%포인트 올랐다. 특히 삼성카드는 한 달 새 그 비중이 7.47%포인트 늘며 24.79%를 기록했다. 신한카드와 우리카드는 각각 18.13%, 6.55%던 10% 미만 카드론 고객 비중이 23.36%, 10.92%로 올랐다. 

통상 카드론 등 카드사 대출상품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저신용자들이 급전 마련을 위한 창구로 이용해 왔다.

카드론 풍선효과 역시 은행들의 예대마진(수신금리와 대출금리 차이) 폭리와 함께 이번 정책의 부작용 중 하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카드론 금리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5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0.25%포인트 인상'이 유력시된다. 내년부터 DSR을 산정할 때 카드론 잔액도 포함되고, 2금융권 차주별 DSR기준도 60%에서 50%로 낮아진다.

금융당국은 올해 카드론을 비롯한 가계부채 증가폭을 고려해 내년 각 업권의 대출총량 증가폭 기준을 삼겠다는 입장이다. 카드사 입장에선 카드론 고객이 늘어날수록 내년에 취급할 수 있는 대출총량이 줄어들 것을 염려할 수밖에 없다.
 
업계에선 카드론도 고신용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대출총량이 줄어들 것을 대비해 수익방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2_0001660565&cID=15001&pID=150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표: 김상현 | 와이앤에스금융컨설팅 | 사업자번호:646-13-01386
대표: 최성해 | 소재지: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 154 해원빌딩 5층 501호 (의정부동) | TEL: 031-837-2870 | 와이앤에스대부중개 | 등록번호: 2021-경기의정부-0035
사업자번호: 112-35-81889 | 대출금리: 연20% 이내 | 연체이자: 연20% 이내 | 경기의정부시청(대부업담당 일자리경제과 031-828-2854)
취급수수료 등 기타 부대비용 없음,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이며 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다른 금융거래가 제약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환방식: 원리금균등상환방식, 만기일시상환방식, 자유상환방식 등 | 연체시 불이익: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조기상환 : 조건 및 부대비용 없음. 단, 근저당 해지비용은 본인부담, 담보대출은 최대 3%이내 중도상환 수수료 발생, 담보권 설정비용 발생,
대출금을 자동화 기기 인출 시 기기요금 부담 | 대출금리: 연 20% 이내 (연체금리 20%이내) | 상품안내: 신용 및 담보대출로
고객의 개인신용평점 등 신용도에 따른 이자율 산출 및 적용 | 가입제한대상: 연체대출금보유자, 불건전대출이 있는 자 등은 대출취급이 제한.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장 상환기간 60개월 미만입니다. 대출비용의 총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동안 이자 20%, 최대 연 이자율 20%로 대출할 시 총 상환금액 1,111,614원 입니다.
(대출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리자로그인 메이크24 바로가기